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정희석

14년째 이어진 홍명보재단 자선 축구대회, 온정 나눠

14년째 이어진 홍명보재단 자선 축구대회, 온정 나눠
입력 2016-12-28 07:25 | 수정 2016-12-28 07:29
재생목록
    ◀ 앵커 ▶

    축구로 사랑을 나누는 홍명보재단 자선 축구대회가 열렸는데요.

    내로라하는 스타 선수들이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눴습니다.

    정희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해로 14년째 이어진 홍명보장학재단의 자선 축구 경기.

    해를 거듭할수록 나눔의 의미는 깊어지고, 세리머니는 다양해졌습니다.

    K리그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사랑팀과 해외파 선수 등으로 구성된 희망팀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로 그라운드를 채우며 연말의 강추위를 녹였습니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축구로 여러 가지 기쁨을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도 자선 경기 특유의 유쾌한 골 뒷풀이는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승우와 이민아는 골을 넣을 때마다 춤 실력을 뽐내며, 그라운드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현장 중계]
    "2초! 1초! 엄청난 골이 터집니다."

    종료 직전에는 사랑팀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터져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홍명보/중국 항저우 감독]
    "우리 축구 선배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홍명보 자선축구의 수익금은 소외 계층축구 유망주의 장학금과 소아암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