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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中, 北에 강력 경고 "핵 포기 안 하면 북중 관계 악화"

中, 北에 강력 경고 "핵 포기 안 하면 북중 관계 악화"
입력 2017-04-28 12:13 | 수정 2017-04-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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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관영 매체들을 동원해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북중관계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환구시보 등 중국 매체들은 혈맹이던 북한이 이제는 중국의 국익을 훼손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면 중국은 더 강력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이런 태도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중 양국 간 공조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김정은 북한 정권을 상대로 본격적인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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