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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직 자진 사퇴

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직 자진 사퇴
입력 2017-09-07 17:12 | 수정 2017-09-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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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최근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앞서 한 여성 사업가로부터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6천만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검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 대표의 사퇴는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지 73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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