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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원섭
현원섭
"트럼프, DMZ 방문 계획 없어…대북공조 촉구"
"트럼프, DMZ 방문 계획 없어…대북공조 촉구"
입력
2017-11-01 17:06
|
수정 2017-11-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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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주 화요일이죠.
오는 7일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간상 DMZ를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대신 평택에 험프리스 기지 방문과 국회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국제사회가 최대한의 대북 압박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현원섭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미국 백악관이 이달 초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한 뒤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8일에는 국회연설을 한 뒤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다음 행선지인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비무장지대, DMZ 방문은 결국 제외됐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상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DMZ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매티스 국방장관과 펜스 부통령이 DMZ를 방문해 휴전선 방문은 조금 상투적이 돼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는 것이 중대한 동맹관계의 부담을 나누는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더 낫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연설을 통해 북핵 위협에 맞서 최대한의 대북 압박에 동참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함께 통상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대북압박 공조 메시지를 던지며 FTA 개정도 강력히 압박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이죠.
오는 7일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간상 DMZ를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대신 평택에 험프리스 기지 방문과 국회연설을 통해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국제사회가 최대한의 대북 압박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현원섭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미국 백악관이 이달 초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첫 공식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한 뒤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8일에는 국회연설을 한 뒤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다음 행선지인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비무장지대, DMZ 방문은 결국 제외됐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일정상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DMZ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매티스 국방장관과 펜스 부통령이 DMZ를 방문해 휴전선 방문은 조금 상투적이 돼가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는 것이 중대한 동맹관계의 부담을 나누는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측면에서 더 낫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연설을 통해 북핵 위협에 맞서 최대한의 대북 압박에 동참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함께 통상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대북압박 공조 메시지를 던지며 FTA 개정도 강력히 압박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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