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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박영일
"가짜 몰카 영상 2주간 2만 6천 건 내려받아"
"가짜 몰카 영상 2주간 2만 6천 건 내려받아"
입력
2017-11-01 17:23
|
수정 2017-11-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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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국내 파일공유 사이트 23곳에 가짜 몰래카메라 영상을 만들어 하루 170번씩 올렸더니 같은 기간 네티즌이 무려 2만 6천 건을 내려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올린 몰카 영상은 탈의실이나 지하철 등에서 몰래 찍은 것처럼 만든 가짜 몰카로, 중간에 여성이 갑자기 귀신으로 변하고 "몰카에 찍힌 그녀를 자살로 모는 것은 지금 보고 있는 당신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경찰이 이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등장합니다.
이는 몰카 유통을 줄이기 위한 '스톱 다운로드 킬' 프로젝트로, 죄의식 없이 몰카를 내려받아 보는 네티즌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건데 이 기간 몰카 유통량은 최고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올린 몰카 영상은 탈의실이나 지하철 등에서 몰래 찍은 것처럼 만든 가짜 몰카로, 중간에 여성이 갑자기 귀신으로 변하고 "몰카에 찍힌 그녀를 자살로 모는 것은 지금 보고 있는 당신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경찰이 이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등장합니다.
이는 몰카 유통을 줄이기 위한 '스톱 다운로드 킬' 프로젝트로, 죄의식 없이 몰카를 내려받아 보는 네티즌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건데 이 기간 몰카 유통량은 최고 1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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