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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연예 톡톡] 배우 김주혁, 연인·동료 배웅 속 '영면' 外

[이브닝 연예 톡톡] 배우 김주혁, 연인·동료 배웅 속 '영면' 外
입력 2017-11-02 17:28 | 수정 2017-1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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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주혁, 연인·동료 배웅 속 '영면'

    <이브닝 연예 톡톡> 입니다.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 씨의 발인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김주혁 씨가 마흔여섯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면에 들었습니다.

    아직도 믿기 힘든 비보지만, 고인의 마지막 발걸음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연인인 배우 이유영 씨는 영정 바로 뒤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고요.

    배우 차태현 씨를 비롯해 황정민, 유준상, 김종민, 데프콘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했는데요.

    발인식장 밖에는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고인은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2005년 별세한 아버지인 배우 김무생과 2015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곁에 안치됐습니다.

    ▶ '조덕제 고소' 여배우, '반기문 조카' 사칭 논란

    배우 조덕제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여배우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를 사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배우 조덕제 씨에게 촬영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배우가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조덕제 씨와의 재판 과정 중 자신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라고 주장했다는 겁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 여배우는 2015년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 "반기문 사무총장의 조카라는 사실을 아버지는 거론하지 말라고 했지만, 숨지 않겠다"며 "반 씨 가문의 명예를 건다"고 썼다는데요.

    또 지난 7월에 열린 재판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은 여배우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대조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덕제 씨는 결백을 주장하며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해 첨예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방탄소년단,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앞장

    K팝 대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나섭니다.

    유엔 산하 아동 구호기관인 유니세프와 손잡고, 자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폭력으로부터 피해 받은 아이들을 위해 방탄소년단은 캠페인 관련 펀드를 만들어 5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고요.

    또 향후 2년 동안 음반 판매 순이익의 3%와 캠페인 공식 상품 판매 순익은 기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데뷔 전부터 학교 폭력 이야기를 담은 '학교의 눈물'이란 곡을 내며 또래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었죠.

    세계적인 인기만큼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그룹으로,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LPG' 출신 한수연·한화 투수 김혁민 결혼

    걸그룹 LPG 출신 한수연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혁민 씨가 다음 달 16일 화촉을 밝힙니다.

    두 살 차이의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5년 교제 끝에 결실을 이루게 됐다고 합니다.

    한수연 씨는 LPG가 멤버 전원을 교체하고 새 출발 한 2009년 'LPG 2기'로 데뷔했는데요.

    팀이 해체된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가 현재는 쇼핑호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김혁민 선수는 2007년 프로에 데뷔한 투수로 2014년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한 뒤 지난해 말 팀으로 복귀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대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레이디 가가, 17살 연상 매니저와 '비밀 약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17살 연상의 매니저와 비밀리에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2015년 배우 테일러 키니와 약혼했었지만 지난해 7월 파혼해 안타까움을 샀었는데요.

    올 초 슈퍼볼 하프타임 퍼포먼스 전, 레이디 가가와 매니저의 스킨십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아버지도 결혼을 허락했지만 두 사람은 아직 결혼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는데요.

    현재 레이디 가가는 신체 특정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섬유 근육통'을 앓고 있어 결혼보다는 건강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연예 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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