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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 중이던 어선에 불, 선원 5명 구조 外

정박 중이던 어선에 불, 선원 5명 구조 外
입력 2017-01-03 09:41 | 수정 2017-01-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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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인천 인근 서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선원 5명이 구조되는 등 해상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창원에선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체포되기도 했는데요.

    사건사고 소식, 김미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배 갑판 위로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인천 상엽도에서 북서쪽으로 0.9km 떨어진 해상에서 7.9톤짜리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장 60살 김 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선박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인천 해경은 수심이 낮아져 경비정이 어선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만조 시간이 되는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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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4시쯤엔 강원도 양양군 동산항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버 5명이 표류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타고 온 어선에 연결돼 있던 하강줄이 풀리면서 표류하게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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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저녁 경남 창원 성산구에서는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60살 신 모 씨가 체포됐습니다.

    신 씨는 '아내가 평소 바람을 피워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김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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