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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김성민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박차, 송광용 前 수석 소환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박차, 송광용 前 수석 소환
입력
2017-01-02 20:07
|
수정 2017-01-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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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특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소환해 조사 중인데요.
특검사무실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성민 기자, 송 전 수석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죠?
◀ 기자 ▶
송광용 전 수석은 오늘 오전 10시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0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송 전 수석은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송광용/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하고 전달하는데 관여하신 적 전혀 없으세요?) "..."
송 전 수석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3개월 동안 청와대에서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했습니다.
특검팀은 송 전 수석을 상대로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 또 청와대의 관련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캐묻고 있습니다.
문화단체는 지난달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시해, 정무수석실이 작성을 주도하고, 교육문화수석이 명단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검에 고발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모철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을 조사했고, 조윤선 문체부 장관도 조만간 소환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대통령이 어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전반적인 의혹을 반박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특검은 어제 입장 표명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오늘은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MBC뉴스 김성민입니다.
특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소환해 조사 중인데요.
특검사무실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성민 기자, 송 전 수석 지금도 조사를 받고 있죠?
◀ 기자 ▶
송광용 전 수석은 오늘 오전 10시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10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송 전 수석은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송광용/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문화계블랙리스트 작성하고 전달하는데 관여하신 적 전혀 없으세요?) "..."
송 전 수석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3개월 동안 청와대에서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했습니다.
특검팀은 송 전 수석을 상대로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 또 청와대의 관련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캐묻고 있습니다.
문화단체는 지난달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시해, 정무수석실이 작성을 주도하고, 교육문화수석이 명단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검에 고발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모철민,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등을 조사했고, 조윤선 문체부 장관도 조만간 소환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대통령이 어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전반적인 의혹을 반박한 것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특검은 어제 입장 표명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오늘은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특별히 언급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MBC뉴스 김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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