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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번 주 시범경기 등판 "최고의 몸상태" 外

류현진 이번 주 시범경기 등판 "최고의 몸상태" 外
입력 2017-03-06 20:50 | 수정 2017-03-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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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부활을 노리고 있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곧 실전 마운드에 오를 전망입니다.

    예정된 캠프 일정을 무난히 마쳐서 8일이나 9일에 등판할 예정인데요.

    야구 팬들의 관심이 벌써 뜨겁습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다저스의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시범경기에 등판할 준비가 됐다며 출격을 예고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8일 또는 9일이 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두 차례 불펜 투구와 세 번의 라이브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어깨와 팔꿈치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걸로 보입니다.

    류현진도 수술 이후 최고의 몸 상태라며 복귀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류현진/LA다저스]
    "(연습 투구는) 만족할 만큼 괜찮았던 것 같고 직구, 변화구 제구도 그렇고 투구 개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실전 등판은 지난해 7월 샌디에이고전 이후 8개월 만으로 이날 등판 결과가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8일 샌프란시스코전에 나올 경우 황재균과 맞대결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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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의 추신수가 빠른 공을 잡아당겨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듭니다.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에 대해 CBS스포츠는 추신수가 출루율로 볼 때 텍사스의 톱타자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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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km 강속구가 최지만의 헬멧을 강타합니다.

    헬멧이 벗겨져 날아갈 정도로 충격이 컸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면했습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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