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병화
"노동존중 이끌 적임자"…노사정 위원장에 문성현 위촉
"노동존중 이끌 적임자"…노사정 위원장에 문성현 위촉
입력
2017-08-23 20:45
|
수정 2017-08-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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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장관급인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위촉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심의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노사 문제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균형감과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로 국정 과제인 '노동존중'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민주노총 금속노조위원장과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심의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노사 문제에 풍부한 경험이 있고, 균형감과 전문성이 있는 전문가로 국정 과제인 '노동존중'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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