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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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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하하 "목 디스크로 마비 위기"
[연예 투데이] 하하 "목 디스크로 마비 위기"
입력
2017-01-09 06:56
|
수정 2017-01-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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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하하 씨가 몸 쓰는 예능을 하는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최근 하 씨는 목 디스크가 심해져 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하]
"의사 선생님이 과장했을 수도 있는데 마비가 올 뻔 했다고…."
'무한도전'을 비롯해 몸으로 뛰고 구르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만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몸은 성한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허리와 목에는 보호대를 안 하고 다닐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현재 부인 별 씨는 임신 7개월째로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하 씨는 방송과 가족을 위해 재활운동과 일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하 씨는 목 디스크가 심해져 시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하하]
"의사 선생님이 과장했을 수도 있는데 마비가 올 뻔 했다고…."
'무한도전'을 비롯해 몸으로 뛰고 구르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만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몸은 성한 곳이 없다고 하는데요.
허리와 목에는 보호대를 안 하고 다닐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현재 부인 별 씨는 임신 7개월째로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하 씨는 방송과 가족을 위해 재활운동과 일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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