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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CNN에 소개된 '한국의 매운 음식' 外

[스마트 리빙] CNN에 소개된 '한국의 매운 음식' 外
입력 2017-02-01 06:54 | 수정 2017-02-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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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에 소개된 '한국의 매운 음식'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맛을 참 좋아하죠.

    미국 CNN(Cable News Network)에서 '한국의 매운 음식'을 소개할 정도인데요.

    어떤 음식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5위는 '불닭', 4위는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 떡볶이'가 차지했고요.

    다음으로는 일본 오사카에서 건너온 '일본식 카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짬뽕 떠올리신 분들 많으시죠.

    먹으면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맵다고 소개된 '해물짬뽕'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1위는 뭘까요?

    바로 '매운 돈가스'인데요.

    돈가스를 다 먹은 사람에게 돈을 받지 않는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도전에 성공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군요.

    ▶ 온종일 귓가에 맴도는 노래, 이유는?

    언제, 어디에서 들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온종일 귓가에 맴도는 노래가 있죠.

    영어로는 '이어 웜(earworm)',귓속의 벌레라고 하는데요.

    영국 더럼대(Durham University)와 독일 튀빙겐대(Eberhard Karls Universitat Tubingen)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음악들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멜로디 자체는 평이하지만, 박자가 다른 노래들보다 약간 빠르고, 고음과 저음의 변화폭이 크면서 노래가 진행되는 내내 고저의 변화가 반복된다는데요.

    모차르트의 '작은 별'이나 한국의 '나비야' 같은 동요에서 흔히 나타나는 구조라고 합니다.

    또, 상당수 전주나 간주가 독특한 편인데요.

    독특한 전주·간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끈 다음, 반복되는 멜로디와 빠른 박자로 머릿속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고 합니다.

    ▶ '오일(oil)'의 진화

    피부에 수분과 유분을 동시에 공급해 겨울 필수 미용 제품으로 꼽히는 오일(oil).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최근엔 제형과 기능, 사용 부위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엔 보통 액체형으로 끈적임이 많았죠.

    그런데 최근 고체 오일이 등장했습니다.

    밤(balm)이 녹으면서 오일로 변해 흘러내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사용량도 상대적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일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미백, 주름 개선, 피부 진정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도 등장하고 있고, 얼굴이나 몸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도 입술, 속눈썹, 머리카락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데요.

    향수처럼 손목 안쪽이나 귀 뒤편에 바르면 은은한 향과 함께 '아로마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초간단 '부대찌개'

    햄을 좋아하는 아이도, 채소를 좋아하는 어른도, 함께 먹기 부담 없는 '부대찌개'.

    한 끼 뚝딱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햄, 다진 고기를 활용한 초 간단 부대찌개 준비했습니다.

    먼저, 파나 무, 양파를 물에 넣고 끓입니다.

    그 사이,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써는데요.

    햄이나 소시지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다진 고기와 함께 낮은 전골 냄비에 골고루 담으면 준비 끝.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재료 위에 군데군데 올리면 양념이 쉽게 풀어집니다.

    미리 끓여 놓은 채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이면 보기만 해도 푸짐한 부대찌개 완성.

    오늘 점심이나 저녁엔 다른 반찬 없이 한 끼 해결 가능한 부대찌개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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