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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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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홍길동' 윤균상, "과거 몸무게 100kg"
[연예 투데이] '홍길동' 윤균상, "과거 몸무게 100kg"
입력
2017-02-06 06:57
|
수정 2017-02-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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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홍길동으로 변신한 윤균상 씨가 100kg이 넘었던 후덕한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다이어트 후 길에서 만난 동창들이 못 알아보기도 했다는데요.
[윤균상/배우]
"제가 알아봐서 슬기야 부르면 이렇게 돌아봐요. 돌아보고 (찾는 척) 이러고 가요"
100kg이 넘을 때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먹성도 남달랐다고 합니다.
[윤균상/배우]
"제가 많이 먹을 때는 빅 6개까지 먹었었거든요."
"피자 라지 치즈크러스트를 한 판을 먹고 오븐 스파게티를 먹고 느끼하니까 밥을 먹었었어요."
과거에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거식증에 걸릴 정도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다는데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윤균상 씨의 활약이 돋보이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다이어트 후 길에서 만난 동창들이 못 알아보기도 했다는데요.
[윤균상/배우]
"제가 알아봐서 슬기야 부르면 이렇게 돌아봐요. 돌아보고 (찾는 척) 이러고 가요"
100kg이 넘을 때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먹성도 남달랐다고 합니다.
[윤균상/배우]
"제가 많이 먹을 때는 빅 6개까지 먹었었거든요."
"피자 라지 치즈크러스트를 한 판을 먹고 오븐 스파게티를 먹고 느끼하니까 밥을 먹었었어요."
과거에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 거식증에 걸릴 정도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다는데요.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윤균상 씨의 활약이 돋보이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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