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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 사생활 유출 '곤욕'

[연예 투데이] 할리우드 미녀 스타들, 사생활 유출 '곤욕'
입력 2017-03-17 06:58 | 수정 2017-03-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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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사생활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두 스타의 개인 사진이 해킹을 당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는데요.

    현재도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엠마 왓슨' 측은 "유출된 사진들은 스타일리스트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찍힌 것"이라며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약혼해 임신까지 알려진 상황이라 더욱 충격이 큰 상태라고 하네요.

    영화 '식스센스'의 유령 소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샤 바튼은 은밀한 동영상이 유출됐습니다.

    유출 용의자가 전 남자친구 2명이라고 하는데요.

    문제의 남성 2명은 구속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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