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말이 없는 온수기야, 널 좋아해!"
[별별영상] "말이 없는 온수기야, 널 좋아해!"
입력
2017-03-29 06:42
|
수정 2017-03-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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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집 근처 한 거리에 놓인 순간 온수기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꼬마 아이입니다.
친근하게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고 손까지 흔들죠.
라이나란 이름의 이 아이는 고장 난 온수기의 윗부분에 난 두 개의 구멍을 보고, 만화에서 보던 로봇으로 착각한 건데요.
아무런 반응이 없자 두 팔 벌려 온수기를 와락 껴안고 애정을 표현하는 꼬마 아이.
천진난만한 아이의 행동에 여러분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시죠?
친근하게 다가가서 인사를 건네고 손까지 흔들죠.
라이나란 이름의 이 아이는 고장 난 온수기의 윗부분에 난 두 개의 구멍을 보고, 만화에서 보던 로봇으로 착각한 건데요.
아무런 반응이 없자 두 팔 벌려 온수기를 와락 껴안고 애정을 표현하는 꼬마 아이.
천진난만한 아이의 행동에 여러분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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