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한 컷 뉴스] 미모의 북한 고려항공 여승무원 外
[한 컷 뉴스] 미모의 북한 고려항공 여승무원 外
입력
2017-04-10 06:19
|
수정 2017-04-1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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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유일한 항공사인 고려항공 여성 승무원들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지난 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선양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승무원들은 무릎 위로 올라가는 짧은 치마에 핸드백을 매고 왼쪽 가슴엔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오른쪽 가슴에는 금색의 고려항공 배지를 달았습니다.
세련된 승무원복을 입고 여유롭게 미소를 띤 북한 승무원들의 표정이 눈길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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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도전자들이 진흙탕 속에 자진 입수하며 눈을 질끈 감습니다.
스위스 비에르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극한 달리기 대회 현장인데요.
애완개와 함께 질퍽한 진흙탕에 돌진한 참가자도 눈에 띄는데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 짜릿한 모험을 원하는 1천5백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흙밭과 인공 장애물 등 5킬로미터와 9킬로미터의 구간을 통과하며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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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불 쇼를 하는 차력사처럼 등이 화염에 휩싸인 채 스키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러시아 케메로보 지역에서 이색 복장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축제가 열린 건데요.
참가자들은 손에 폭죽을 들거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면을 쓰는 등 톡톡 튀는 개성 만점 분장을 한 채 끝나가는 겨울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지난 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선양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고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승무원들은 무릎 위로 올라가는 짧은 치마에 핸드백을 매고 왼쪽 가슴엔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오른쪽 가슴에는 금색의 고려항공 배지를 달았습니다.
세련된 승무원복을 입고 여유롭게 미소를 띤 북한 승무원들의 표정이 눈길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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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도전자들이 진흙탕 속에 자진 입수하며 눈을 질끈 감습니다.
스위스 비에르에서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극한 달리기 대회 현장인데요.
애완개와 함께 질퍽한 진흙탕에 돌진한 참가자도 눈에 띄는데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 짜릿한 모험을 원하는 1천5백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진흙밭과 인공 장애물 등 5킬로미터와 9킬로미터의 구간을 통과하며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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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불 쇼를 하는 차력사처럼 등이 화염에 휩싸인 채 스키를 타고 슬로프를 내려옵니다.
러시아 케메로보 지역에서 이색 복장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축제가 열린 건데요.
참가자들은 손에 폭죽을 들거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면을 쓰는 등 톡톡 튀는 개성 만점 분장을 한 채 끝나가는 겨울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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