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명진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3연승…챔피언결정전 진출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3연승…챔피언결정전 진출
입력 2017-04-15 06:47 | 수정 2017-04-15 06:50
재생목록
    ◀ 앵커 ▶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인삼공사가 모비스에 3연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사이먼 선수가 33점을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기면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는 인삼공사와 패하면 탈락인 모비스의 3차전.

    2쿼터까지 양 팀이 던진 3점슛 17개가 모두 불발됐을 정도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흐름을 바꾼 건 이번에도 사이먼이었습니다.

    골밑에선 강력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수비가 떨어지면 정확한 중거리포를 쏘며 내외곽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3쿼터 막판 모비스에 2점차까지 쫓겼을 땐 곧바로 화끈한 덩크를 꽂아 추격에 찬물을 끼얹고, 4쿼터 오세근이 5반칙 퇴장을 당하고서 다시 턱밑까지 따라잡혔을 때도 연속 득점을 올리며 위기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1차전 33점과 2차전 29점에 이어 3차전 33점.

    알고도 막기 힘든 득점 행진을 펼치며 인삼공사를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습니다.

    [김승기/인삼공사 감독]
    "선수들 마음이 좀 급했었는데, 후반에는 세근이가 5반칙 퇴장당하고 나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잘 정리를 해줘서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인삼공사는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노립니다.

    오리온과 삼성의 4강 플레이오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