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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멍 때림의 효과 外

[스마트 리빙] 멍 때림의 효과 外
입력 2017-04-15 06:56 | 수정 2017-04-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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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 때림의 효과

    아무 생각 없이 넋을 놓고 있을 때 보통 '멍 때린다'라는 말을 하죠.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멍하다가 한소리 들은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이때 뇌가 더 생생해진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창의력 발휘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일까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뇌를 쉬게 하자는 의도로, 멍 때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각종 전자 기기로 쉴 틈 없는 뇌.

    가끔은 멍할 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국내파 vs. 해외파 견과류 특징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실 텐데요.

    국내파 대(對) 해외파.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떻게 먹는 게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는 '밤'.

    속껍질이 붙은 상태로 요리해야 항산화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하고요.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불면증에 도움 된다는 '호두'는 지방이 많아 산화되기 쉬우므로 껍데기째 구입해 먹을 때마다 깨 먹는 게 좋습니다.

    '해바라기씨'는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죠.

    고기를 볶을 때 곁들이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해외파 알아볼까요?

    담백한 단맛과 씹을수록 고소한 '마카다미아'.

    초콜릿과 함께 먹으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두뇌 활동에 좋다는 '캐슈너트'는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먹을 경우,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몰아낼 수 있다는군요.

    식이 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아몬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으면 고소한 맛이 높아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선글라스도 사용 기한이 있다?

    따사로운 햇볕과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평소 선글라스 쓰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런데 언제 샀는지 확인해 보세요.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보통 선글라스의 사용 기한은 최대 2년.

    선글라스의 품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년 주기로 렌즈를 교체해야 눈 보호 등의 제 기능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렌즈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자외선 차단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이런 선글라스를 오래 착용하면 백내장과 같은 심각한 눈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눈이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난시나 망막 이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평소 선글라스를 자주 쓰거나 자외선 노출 빈도가 잦으면, 렌즈 교체 기간이 더 짧아질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 일상생활 속 <타이밍>의 법칙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죠.

    일상생활에도 타이밍의 법칙이 적용된다는데요.

    몸매 관리나 다이어트를 한다면 수요일에 몸무게를 측정하세요.

    보통 체중은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가는 동안 점점 떨어지다가 주말에 다시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 주의 한가운데인 수요일이 체중의 평균치가 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할 땐 밤에 자기 전에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자기 전에 획득하는 정보와 기술은 조금 더 뇌리 깊숙이 박히는 경향이 있는데, 수면의 질이 좋으면 그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는군요.

    게임이나 운동 경기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에 따라 다른데요.

    아침형은 오전 일찍, 늦은 밤까지 깨어 있길 좋아하는 저녁형은 늦은 오후에 하는 게 실력 발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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