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민준현

프로농구 삼성, 인삼공사 제압…1승 1패

프로농구 삼성, 인삼공사 제압…1승 1패
입력 2017-04-24 07:32 | 수정 2017-04-24 07:34
재생목록
    ◀ 앵커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이 인삼공사를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임동섭은 3점슛 4개를 꽂아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선제압 경쟁이 치열했던 1쿼터 중반.

    수비과정에서 이정현에게 밀려 넘어진 삼성 이관희가 거칠게 반격을 가합니다.

    이관희는 결국 교체 출전 3초만에 퇴장당했지만 삼성은 이를 계기로 똘똘 뭉쳤습니다.

    강력한 리바운드와 3점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서 경기 중반 역전에 성공했고, 임동섭이 3쿼터 막판 인삼공사의 추격을 끊는 연속 5득점을 올려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임동섭은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팀의 기둥 라틀리프는 28점과 1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인삼공사는 이정현과 오세근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부상으로 빠진 사익스의 공백과 13득점에 그친 사이먼이 4쿼터 초반 5반칙으로 퇴장당해 맥없이 물러났습니다.·

    거친 몸싸움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양팀은 전열을 정비한 뒤 오는 수요일 잠실에서 챔피언결정 3차전에 나섭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