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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文어머니 자택 앞, 당선 소식에 비교적 '담담'

부산 영도 文어머니 자택 앞, 당선 소식에 비교적 '담담'
입력 2017-05-10 05:45 | 수정 2017-05-1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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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당선 소식 을들은 문재인 대통령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문 대통령의 어머니가 살고 있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윤파란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부산 영도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 자택 앞에 나와 있습니다.

    당선 소식이 들려왔지만 어머니 강한옥 여사는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웃 주민들도 평소와 다름 없이 조용한 분위기 속에 개표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이곳 영도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이 한국전쟁 당시 거제로 피난 내려왔다 다시 이사해서 정착한 곳입니다.

    올해로 아흔인 어머니가 여전히 이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부산에 올 때마다 영도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선거 기간동안 자택 근처의 한 성당에서 아들의 당선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요.

    고령인데다 몸이 불편해 특별히 인터뷰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양산 자택이 있는 경남 양산 매곡마을에서도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개표 방송을 지켜봤습니다.

    어제저녁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는 출구 조사 결과에 이어, 당선 소식이 들려오자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이 나왔다며"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영도에서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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