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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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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기름때 간편 제거! 전용 세제 만들기 外
[스마트 리빙] 기름때 간편 제거! 전용 세제 만들기 外
입력
2017-05-20 06:56
|
수정 2017-05-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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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때 간편 제거! 전용 세제 만들기
요리를 하는 장소인 주방.
그만큼 기름때가 생기기 쉽죠.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밀가루.
평소 밀가루 세제를 만들어 두면 주방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빈 통에 밀가루와 물, 식초를 2대 1대 1의 비율로 넣고 소금을 조금 더합니다.
그럼 이렇게 밀가루와 물이 따로 분리되는데요.
사용하기 전 흔들어 잘 섞어 쓰면 됩니다.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도 효과적인데요.
깨끗이 씻은 소주병에 에탄올을 담고 플라스틱 분무기 머리 부분을 꽂으세요.
필요할 때마다 칙칙~
기름때를 손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 집 수건, 호텔 수건처럼 관리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수건.
처음엔 부드럽고 도톰했던 수건도 세탁을 몇 번 하고 나면 촉감이 뻣뻣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죠.
올이 살아있는 호텔 수건처럼 부드럽게 관리하려면 세탁 방법이 중요합니다.
먼저, 세탁은 수건끼리만.
수건의 짧은 섬유 가닥이 다른 세탁물에 들러붙기 때문입니다.
또, 세제도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세탁 세제는 면을 손상하기 때문에 세탁을 할수록 수건이 뻣뻣해진다는군요.
때문에 평소 쓰는 세탁 세제 대신 울 샴푸 같은 중성 세제를 넣는 게 좋은데요.
욕실 수건은 때가 많이 타지 않아서 중성 세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때 세제 양은 일반 세탁물의 절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울 코스로 세탁하고 섬유 유연제는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고, 수건을 널기 전 여러 번 탁탁 털면 수건의 올이 살아나 그냥 말렸을 때보다 촉감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 택시 미터기 숫자의 정체
택시 요금이 표시되는 미터기.
자세히 보면, 요금 표시 옆에 빠르게 변하는 숫자가 있죠.
타자마자 2000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택시가 움직이면 숫자가 하나씩 빠르게 줄어드는데요.
이 숫자의 정체가 뭘까요?
정답은 '택시가 몇 미터를 달렸는지 알려 주는 숫자'입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택시를 타면 2km까진 기본요금이고 그다음부터 142m당 100원씩 올라가는데요.
때문에 2000에서 시작해 1m를 달릴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드는 겁니다.
서 있는데도 숫자가 줄어든다?
택시요금 체계는 '거리-시간 병산제'인데, 시속 15km 이하로 움직이거나 서 있으면, 이 속도로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 숫자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 나만 몰랐을까? 찍개(스테이플러)의 또 다른 기능
종이나 서류를 하나로 철할 때 사용하는 '스테이플러(stapler)'.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찍개'로 순화해 불러야 하는데요.
그동안 단순히 종이를 찍기만 했다면 앞으론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찍개를 자세히 보면 받침대 아래에 철심의 모양을 잡아 주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왜 홈이 네 개나 있을까요?
이 네모판을 살짝 들어 올리면 이렇게 회전이 되는데요.
반대로 돌려 찍으면 앞부분은 예전과 똑같이 찍히지만, 뒷부분이 이렇게 다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철심의 고정 방향이 다른데요.
네모판을 돌려 찍으면 철심이 바깥쪽으로 고정돼, 이렇게 한쪽을 빼면 심이 쏙~ 쉽게 빠집니다.
철심을 뺄 때 '혹시 손을 다칠까', 예쁘게 바른 '매니큐어가 벗겨질까?' 걱정되셨다면 앞으론 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 플러스였습니다.
요리를 하는 장소인 주방.
그만큼 기름때가 생기기 쉽죠.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밀가루.
평소 밀가루 세제를 만들어 두면 주방 관리가 한결 쉬워집니다.
빈 통에 밀가루와 물, 식초를 2대 1대 1의 비율로 넣고 소금을 조금 더합니다.
그럼 이렇게 밀가루와 물이 따로 분리되는데요.
사용하기 전 흔들어 잘 섞어 쓰면 됩니다.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도 효과적인데요.
깨끗이 씻은 소주병에 에탄올을 담고 플라스틱 분무기 머리 부분을 꽂으세요.
필요할 때마다 칙칙~
기름때를 손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 집 수건, 호텔 수건처럼 관리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수건.
처음엔 부드럽고 도톰했던 수건도 세탁을 몇 번 하고 나면 촉감이 뻣뻣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죠.
올이 살아있는 호텔 수건처럼 부드럽게 관리하려면 세탁 방법이 중요합니다.
먼저, 세탁은 수건끼리만.
수건의 짧은 섬유 가닥이 다른 세탁물에 들러붙기 때문입니다.
또, 세제도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알칼리성 세탁 세제는 면을 손상하기 때문에 세탁을 할수록 수건이 뻣뻣해진다는군요.
때문에 평소 쓰는 세탁 세제 대신 울 샴푸 같은 중성 세제를 넣는 게 좋은데요.
욕실 수건은 때가 많이 타지 않아서 중성 세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이때 세제 양은 일반 세탁물의 절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울 코스로 세탁하고 섬유 유연제는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고, 수건을 널기 전 여러 번 탁탁 털면 수건의 올이 살아나 그냥 말렸을 때보다 촉감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 택시 미터기 숫자의 정체
택시 요금이 표시되는 미터기.
자세히 보면, 요금 표시 옆에 빠르게 변하는 숫자가 있죠.
타자마자 2000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택시가 움직이면 숫자가 하나씩 빠르게 줄어드는데요.
이 숫자의 정체가 뭘까요?
정답은 '택시가 몇 미터를 달렸는지 알려 주는 숫자'입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택시를 타면 2km까진 기본요금이고 그다음부터 142m당 100원씩 올라가는데요.
때문에 2000에서 시작해 1m를 달릴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드는 겁니다.
서 있는데도 숫자가 줄어든다?
택시요금 체계는 '거리-시간 병산제'인데, 시속 15km 이하로 움직이거나 서 있으면, 이 속도로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 숫자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 나만 몰랐을까? 찍개(스테이플러)의 또 다른 기능
종이나 서류를 하나로 철할 때 사용하는 '스테이플러(stapler)'.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찍개'로 순화해 불러야 하는데요.
그동안 단순히 종이를 찍기만 했다면 앞으론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찍개를 자세히 보면 받침대 아래에 철심의 모양을 잡아 주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왜 홈이 네 개나 있을까요?
이 네모판을 살짝 들어 올리면 이렇게 회전이 되는데요.
반대로 돌려 찍으면 앞부분은 예전과 똑같이 찍히지만, 뒷부분이 이렇게 다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철심의 고정 방향이 다른데요.
네모판을 돌려 찍으면 철심이 바깥쪽으로 고정돼, 이렇게 한쪽을 빼면 심이 쏙~ 쉽게 빠집니다.
철심을 뺄 때 '혹시 손을 다칠까', 예쁘게 바른 '매니큐어가 벗겨질까?' 걱정되셨다면 앞으론 이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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