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투데이] 진세연, '옥중화'로 일본에서 인기몰이

하루 동안 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배우 진세연 씨가 MBC '옥중화'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옥중화'가 일본으로 건너가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진세연 씨는 일본에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일본 언론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 여신으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