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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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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50대 맞아?" 꽃중년 여배우들의 관리법
[연예 투데이] "50대 맞아?" 꽃중년 여배우들의 관리법
입력
2017-06-24 06:56
|
수정 2017-06-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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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죠.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들의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대보다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50대 여배우들의 비밀을 파헤쳐봤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김성령 씨의 사진!
그녀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살!
아들 둘을 낳은 김성령 씨가 20대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은 뭘까요?
[김성령]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 몸무게 재요. 유지하고자 하는 몸무게에서 벗어나면 빼고…."
평소 아마씨와 햄프씨드 같은 슈퍼푸드는 꼭 챙겨 먹고요.
요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 덕분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다음 스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미모의 주인공 김희애 씨인데요.
김성령 씨와 동갑내기인 51살이죠.
자기관리가 엄격해 10여 년 동안 49㎏의 체중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노화방지를 위해 견과류를 수시로 챙겨 먹고요.
1일 1팩으로 피부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스타는 과감한 비키니를 소화하는 황신혜 씨입니다.
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
해외 촬영에도 운동복을 꼭 챙겨갈 만큼 운동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요.
승마와 플라잉 요가 같은 운동 뿐만 아니라 산책, 걷기와 같이 생활 속 운동 습관이 비결이라고 합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들의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20대보다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50대 여배우들의 비밀을 파헤쳐봤습니다.
얼마 전,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김성령 씨의 사진!
그녀의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살!
아들 둘을 낳은 김성령 씨가 20대 뺨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은 뭘까요?
[김성령]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 몸무게 재요. 유지하고자 하는 몸무게에서 벗어나면 빼고…."
평소 아마씨와 햄프씨드 같은 슈퍼푸드는 꼭 챙겨 먹고요.
요가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 덕분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다음 스타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미모의 주인공 김희애 씨인데요.
김성령 씨와 동갑내기인 51살이죠.
자기관리가 엄격해 10여 년 동안 49㎏의 체중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노화방지를 위해 견과류를 수시로 챙겨 먹고요.
1일 1팩으로 피부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스타는 과감한 비키니를 소화하는 황신혜 씨입니다.
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
해외 촬영에도 운동복을 꼭 챙겨갈 만큼 운동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요.
승마와 플라잉 요가 같은 운동 뿐만 아니라 산책, 걷기와 같이 생활 속 운동 습관이 비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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