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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깜깜이 랜섬웨어 습격, 세계 곳곳 'OFF' 外
[아침 신문 보기] 깜깜이 랜섬웨어 습격, 세계 곳곳 'OFF' 外
입력
2017-06-29 06:32
|
수정 2017-06-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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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지난달 전 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종 '페티야'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데요.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 앵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덴마크에서 포착된 랜섬웨어 공격이 유럽을 거쳐 우리나라와 미국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 경로나 해킹 배후 세력을 일절 추적할 수 없는 악성 프로그램이 전 세계 전산망을 습격하면서, 다국적 기업과 병원, 공항 등에서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감염되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악성 코드 침투 여부를 알려 주는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두는 게 좋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해 이동통신사들이 와이파이를 전면 공유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두고 '공유지의 비극'이 재현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유지의 비극'은 자원을 무분별하게 공유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비효율의 결과를 의미하는데요.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은 채 개방하면 접속자 수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결국 기존 고객들이 되레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지난 2015년 이후 테러가 잇따르면서, 프랑스에서는 호신술처럼 자기 방어법을 배우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대규모 폭발 테러보다 흉기를 이용한 1인 테러가 잦아지면서, 호신술을 익혀 두면 테러범을 사전에 제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특수 부대의 실전 격투술이 인기라고 합니다.
또, 호신술뿐 아니라, 지혈처럼 테러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 앵커 ▶
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해마다 10%씩 줄어든다면, 그 나라는 존속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에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냉정한 현실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 사이 태어난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줄었다고 합니다.
출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연초에 출생아 수 감소율이 두자릿수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데요.
최근 출산과 관련된 통계가 대부분 '최저', '최하' 등의 부정적인 것들로 역대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이미 경고를 넘어 쇼크에 빠졌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각종 납량 괴담의 단골 무대였던 공포의 '망우리 공동묘지'가 휴식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 곁에 다가온다고 합니다.
사실 '망우(亡憂)'라는 이름은 주변 자연경관과 형세가 빼어나서 '이승의 온갖 시름을 잊게 한다'는 뜻이라는데요.
산책로와 나들이 공원 조성에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야간에 불을 환하게 밝혀서 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앵커 ▶
한국경제입니다.
사드 배치 여파 등으로 중국에서 한국을 찾는 환자가 줄어들면서 폐업을 하는 성형외과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폐업한 성형외과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폐업까지 가지 않더라도 규모를 줄여 이전하는 병원이 늘면서 공실률도 3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환자가 줄면서 시술비 할인 경쟁도 치열하다는데요.
중대형 성형외과까지 시술비 인하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서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미세 먼지를 자연 재난으로 선포하고 관련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합니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 '나쁨'으로 예상되면 차량 2부제가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된다고 합니다.
전날 재난방송문자를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 초미세 먼지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영유아와 어르신 등 6대 민감군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고 합니다.
◀ 앵커 ▶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올봄 대기 오염계 톱스타는 미세 먼지였는데요.
미세 먼지만큼 '오존'의 심각성도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존은 눈이나 호흡기, 피부 어디에라도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는 오염물질인데요.
농도가 점점 늘어나 오존주의보·경보 발령횟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160회가 발령됐다는데요.
조용한 파괴자라 불리는 오존의 역주행으로, 환경부는 다음 달 처음으로 오존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지난달 전 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신종 '페티야'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데요.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 앵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덴마크에서 포착된 랜섬웨어 공격이 유럽을 거쳐 우리나라와 미국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 경로나 해킹 배후 세력을 일절 추적할 수 없는 악성 프로그램이 전 세계 전산망을 습격하면서, 다국적 기업과 병원, 공항 등에서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감염되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악성 코드 침투 여부를 알려 주는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두는 게 좋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위해 이동통신사들이 와이파이를 전면 공유하기로 했는데요.
이를 두고 '공유지의 비극'이 재현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유지의 비극'은 자원을 무분별하게 공유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적 비효율의 결과를 의미하는데요.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은 채 개방하면 접속자 수가 급증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결국 기존 고객들이 되레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지난 2015년 이후 테러가 잇따르면서, 프랑스에서는 호신술처럼 자기 방어법을 배우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대규모 폭발 테러보다 흉기를 이용한 1인 테러가 잦아지면서, 호신술을 익혀 두면 테러범을 사전에 제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특수 부대의 실전 격투술이 인기라고 합니다.
또, 호신술뿐 아니라, 지혈처럼 테러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우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 앵커 ▶
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수가 해마다 10%씩 줄어든다면, 그 나라는 존속할 수 있을까.
동아일보에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냉정한 현실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4월 사이 태어난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줄었다고 합니다.
출산이 상대적으로 많은 연초에 출생아 수 감소율이 두자릿수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데요.
최근 출산과 관련된 통계가 대부분 '최저', '최하' 등의 부정적인 것들로 역대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이미 경고를 넘어 쇼크에 빠졌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각종 납량 괴담의 단골 무대였던 공포의 '망우리 공동묘지'가 휴식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 곁에 다가온다고 합니다.
사실 '망우(亡憂)'라는 이름은 주변 자연경관과 형세가 빼어나서 '이승의 온갖 시름을 잊게 한다'는 뜻이라는데요.
산책로와 나들이 공원 조성에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야간에 불을 환하게 밝혀서 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앵커 ▶
한국경제입니다.
사드 배치 여파 등으로 중국에서 한국을 찾는 환자가 줄어들면서 폐업을 하는 성형외과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폐업한 성형외과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폐업까지 가지 않더라도 규모를 줄여 이전하는 병원이 늘면서 공실률도 3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환자가 줄면서 시술비 할인 경쟁도 치열하다는데요.
중대형 성형외과까지 시술비 인하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 ▶
서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미세 먼지를 자연 재난으로 선포하고 관련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합니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 '나쁨'으로 예상되면 차량 2부제가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된다고 합니다.
전날 재난방송문자를 발송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 초미세 먼지 민감군 주의보가 발령되면, 영유아와 어르신 등 6대 민감군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한다고 합니다.
◀ 앵커 ▶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올봄 대기 오염계 톱스타는 미세 먼지였는데요.
미세 먼지만큼 '오존'의 심각성도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존은 눈이나 호흡기, 피부 어디에라도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는 오염물질인데요.
농도가 점점 늘어나 오존주의보·경보 발령횟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벌써 160회가 발령됐다는데요.
조용한 파괴자라 불리는 오존의 역주행으로, 환경부는 다음 달 처음으로 오존 대비 특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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