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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리얼', 불법 유출 "법적 대응 검토" 外

[연예투데이] '리얼', 불법 유출 "법적 대응 검토" 外
입력 2017-06-29 07:44 | 수정 2017-06-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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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 불법 유출 "법적 대응 검토"

    영화 '리얼'이 개봉 하루 만에 불법 유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영화는 한류스타 김수현 씨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설리 씨가 전라에 가까운 파격 노출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입니다.

    그런데 개봉 첫날부터 극장에서 찍은 듯한 캡처 사진이 온라인과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촬영해 유출하는 것은 엄연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하는데요.

    이에 영화의 배급사 측은 "현재 인터넷을 계속 모니터링을 하며 확인되는 대로 삭제 조치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후 불법적인 유출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신성일, 폐암 3기 진단…항암 치료 전념

    원로배우 신성일 씨가 폐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신성일 씨는 심한 기침 증상으로 한 종합병원에서 폐 조직검사를 받았다는데요.

    그 결과, 1개의 종양이 발견됐고 폐암 3기로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장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각종 영화계 행사에 참석해온 신성일 씨는 앞으로도 통원 치료를 병행하면서 계획된 일정을 계속 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가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준비 중인 자신의 회고전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예정됐던 영화 '행복'의 촬영은 내년으로 미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건 배우자인 엄앵란 씨도 유방암으로 현재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일 씨는 투병 중인 아내의 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쾌유를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홍상수·김민희, 감독전 불참…침묵 행보

    제70회 칸 영화제 초청작인 홍상수 감독 신작 '그 후' 개봉을 맞아 감독 작품전이 열리는데요.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신작 '그 후'의 언론시사회 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그간 당당한 사랑을 외치던 두 사람의 침묵 행보의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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