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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곽현화, 영화 '노출 장면' 두고 진실공방전

[연예 투데이] 곽현화, 영화 '노출 장면' 두고 진실공방전
입력 2017-07-20 06:59 | 수정 2017-07-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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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전망 좋은 집'의 노출신 공개를 둘러싸고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와 이수성 감독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에 출연한 곽씨는 성인영화가 아닌 독립영화인 줄 알았고 이 감독이 노출신은 편집해 준다고 약속해 출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이수성 감독은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자체가 성인영화였고 노출신은 곽씨의 동의하에 찍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 속에 3년간 이어져 온 법적 분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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