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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아이스크림 할인점, 왜 이렇게 싸요? 外

[아침 신문 보기] 아이스크림 할인점, 왜 이렇게 싸요? 外
입력 2017-08-01 06:32 | 수정 2017-08-0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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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한국경제입니다.

    ◀ 앵커 ▶

    권장 소비자가격의 반값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이른바 '아이스크림 전문 할인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할인점은 250여 가지의 제품을 일반 소매점보다 50에서 80% 싸게 판다는데요. '왜 이렇게 쌀까?' 확인해 보니, 제조사와의 직거래로 유통 마진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좁은 공간에서 아이스크림만 팔기 때문에 인건비나 임차료 등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아이스크림 제조업체들은 '할인점 딜레마'에 빠졌다고 합니다.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해 매출엔 긍정적이지만, 자칫 이런 판매가 권장 소비자 가격에 대한 불신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동아일보입니다.

    '친구가 많을수록 골다공증 위험이 높다'는 이례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보통 사회적 교류가 활발하면,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뼈 건강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런 통념을 뒤집는 결과가 발표된 겁니다.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요. 친구가 많으면 장점도 있지만, 친밀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에 역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또, 교류 인원이 5명을 넘으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면서, '4명까지가 적절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친밀도가 높을 때는 많은 사람과 교제해도 발병 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 앵커 ▶

    인터넷 개인 방송 진행자들이 피서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해수욕장으로 대거 진출했다고 합니다.

    해수욕장 풍경을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해 시청자들이 쏘는 별풍선을 얻으려는 목적이라는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모습이 동의 없이 방송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런 화면이 나갈 때 실시간 댓글 창엔 입에 담기 어려운 성희롱과 인신 비하성 글이 쏟아진다는데요. 경찰은 이에 대해, '촬영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112로 바로 전화해 피해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앵커 ▶

    국민일보입니다.

    지난해 하루 245마리의 반려동물이 주인에게 버려져 거리로 내몰렸다고 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유기 동물 발생 속도가 빨라져 벌써 전국에서 동물 5만 3천여 마리가 버려졌다는데요. 유기 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 이어 서울과 부산 순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 휴가철엔 강원도 등의 지방에서 유기 동물이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

    집을 찾아 돌아올 수 없도록 먼 곳에 버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란 설명인데요. 반려동물 산업은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는데,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인식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앵커 ▶

    서울신문에는 '안티 드론 산업'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최근 드론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요즘 청와대 경비 부서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드론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안티 드론 산업'은 이렇게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범죄에 이용되는 나쁜 드론의 위협에 대처하는 건데요. 드론 산업계가 발달하고 개인용 드론 보급이 확대되면서, 안티 드론 시장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기술은 걸음마 수준'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 국내 드론 관련 업체가 1,200여 개에 이르지만, 대부분 단순 유통업체이고, 연구 인력이 10명을 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앵커 ▶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어린이집을 오가는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인근 보행 길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비율이 턱없이 낮기 때문인데요. 어린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운전석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고,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보호구역 지정이 꼭 필요하지만, 정원이 100명을 넘어야 하는 등 의무 지정 기준이 높은 데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지정되지 않는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또, '주차 등에 불편을 겪는다'며 보호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 때문에,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조선일보입니다.

    지난 2014년 1월 30일 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위성사진이 실렸는데요. 한국개발연구원이 인공위성 촬영 사진으로, 북한 지역의 밤 시간대 밝기를 분석했습니다.

    2000년 이후, 불빛이 더 밝아지고 밝은 지역도 넓어졌다는데요. 2000년대 들어 장마당,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주민들의 경제 형편이 나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한편, 북한 전역에서 야간 불빛이 가장 밝은 곳은 수도인 평양, 뒤를 이어 중국과 교역이 활발한 평안북도와 개성공단이 있는 황해북도 순이었다는데요.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평양과 지방의 경제 수준 차이가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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