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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중앙고속도로 4중추돌…10명 부상 外

경남 김해 중앙고속도로 4중추돌…10명 부상 外
입력 2017-08-02 06:13 | 수정 2017-08-0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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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경남 김해의 한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다쳤습니다.

    서울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불이 나 주민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이동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고 차량들이 엉키면서 도로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남 김해시 중앙고속도로에서 양산 방향으로 가던 36살 이 모 씨의 1톤 트럭이 앞서 가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또 다른 차 2대와 잇따라 부딪히면서 이 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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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대원들이 남아 있는 불씨가 없는지 집안 구석구석을 살핍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서울 광진구 군자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불이 나, 58살 조 모 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조 씨가 옷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고 인화물질인 시너를 사용하다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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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각,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39살 양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화재 직후 빠져나왔지만, 차량이 완전히 타면서 소방서추산 4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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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5시쯤에는 세종시 한두리대교에 설치된 항공기 야간 식별등에서 불이 나, 일대 교통이 1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MBC뉴스 이동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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