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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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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로봇으로 부활…거미 VS. 용의 대결
[별별영상] 로봇으로 부활…거미 VS. 용의 대결
입력
2017-08-02 06:44
|
수정 2017-08-0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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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동물과 초대형 거미가 캐나다의 한 거리에서 맞붙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여덟 개 다리를 움직이며 도심을 장악한 초대형 거미로봇!
이때 코와 입에서 하얀 연기를 뿜어대는 말의 형상을 한 상상의 동물 용도 나타납니다.
각각 '쿠모'와 '용마'라는 이름의 이 로봇들은 프랑스의 한 예술 단체가 강철과 목재로 제작한 것으로,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오타와 시민 앞에 선을 보인 건데요.
전문가들은 손수 부품을 조립해 완성한 초대형 로봇들을 나흘간 직접 조종하며 거리를 누볐다고 합니다.
무게 수십 톤에 달하는 로봇들의 대결, 직접 본다면 그냥 지나칠 순 없을 것 같죠?
무슨 말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여덟 개 다리를 움직이며 도심을 장악한 초대형 거미로봇!
이때 코와 입에서 하얀 연기를 뿜어대는 말의 형상을 한 상상의 동물 용도 나타납니다.
각각 '쿠모'와 '용마'라는 이름의 이 로봇들은 프랑스의 한 예술 단체가 강철과 목재로 제작한 것으로,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오타와 시민 앞에 선을 보인 건데요.
전문가들은 손수 부품을 조립해 완성한 초대형 로봇들을 나흘간 직접 조종하며 거리를 누볐다고 합니다.
무게 수십 톤에 달하는 로봇들의 대결, 직접 본다면 그냥 지나칠 순 없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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