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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에어 매트'만 있으면 뒤뜰도 서커스장!

[별별영상] '에어 매트'만 있으면 뒤뜰도 서커스장!
입력 2017-08-18 06:48 | 수정 2017-08-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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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체조 선수의 연습장인가요?

    서로 경쟁하듯 공중제비를 돌며 고난도 묘기를 펼치는 남자들.

    사실 영국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가 친구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촬영한 건데요.

    뒤뜰에 탄성 좋은 에어 매트를 깔아두고서 화려한 공중돌기와 대범한 스턴트를 시도했습니다.

    특수 에어 매트로 뒤뜰을 서커스장으로 만들어버린 스턴트맨들.

    일반인에게는 그저 푹신한 매트가 이들에게는 둘도 없는 훈련 도구이자 최고의 놀이기구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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