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이효리, '서울 이사·요가원 설립' 루머 일축

[연예 투데이] 이효리, '서울 이사·요가원 설립' 루머 일축
입력 2017-09-12 06:56 | 수정 2017-09-12 06:59
재생목록
    가수 이효리 씨가 항간에 떠도는 서울 이사와 요가 학원 개설 소문에 대해 모두 부정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이효리 씨가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효리 씨가 제주도 불청객에 못 이겨 서울로 이사했으며, 요가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는데요.

    실제 이효리·이상순 씨 부부는 제주도 자택에 수시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한 바 있어, 이런 소문에 더욱 힘이 실렸습니다.

    이에 대해 이효리 씨의 소속사 측은 관광객들 때문에 애를 먹고 있지만 서울로 이사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또 이효리 씨가 요가 학원을 개설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동네 이웃에게 취미 삼아 조금씩 요가를 알려준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