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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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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인도네시아, 원숭이 셀카 저작권은 누구에게?
[이 시각 세계] 인도네시아, 원숭이 셀카 저작권은 누구에게?
입력
2017-09-13 06:36
|
수정 2017-09-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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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직접 찍은 사진의 저작권은 카메라 주인과 원숭이, 어느 쪽에 있을까요?
논란의 시작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의 한 섬을 여행하던 도중 당시 6살인 원숭이 '나루토'에게 카메라를 빼앗겼고, 나루토는 사진 수백 장을 찍었는데요.
작품성이 있는 사진이 포함되면서 이 사진에 대한 저작권이 문제가 됐습니다.
한 동물단체가 소송까지 냈는데 사진작가와 합의하면서 최근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작가는 사진으로 인한 수익 가운데 25퍼센트를 원숭이들을 위해 기증하는 것에 동의했고, 이로써 사진 저작권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을 전망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국의 한 사진작가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의 한 섬을 여행하던 도중 당시 6살인 원숭이 '나루토'에게 카메라를 빼앗겼고, 나루토는 사진 수백 장을 찍었는데요.
작품성이 있는 사진이 포함되면서 이 사진에 대한 저작권이 문제가 됐습니다.
한 동물단체가 소송까지 냈는데 사진작가와 합의하면서 최근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작가는 사진으로 인한 수익 가운데 25퍼센트를 원숭이들을 위해 기증하는 것에 동의했고, 이로써 사진 저작권에 대한 논란은 가라앉을 전망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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