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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솔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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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B1A4 공찬, '팬 결제 발언 논란' 사과
[연예 투데이] B1A4 공찬, '팬 결제 발언 논란' 사과
입력
2017-11-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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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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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멤버 공찬 씨가 '팬 대리 결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최근 보이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멤버 공찬 씨와 빅스의 홍빈 씨가 SNS로 주고받은 대화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공찬 씨의 발언은 "팬들이 너의 계좌를 원한다", "팬에게 여행지, 숙박지 다 맡기자"라는 부분인데요.
공찬 씨는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팬들에게 받으려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사태가 불거지자 사과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최근 보이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멤버 공찬 씨와 빅스의 홍빈 씨가 SNS로 주고받은 대화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공찬 씨의 발언은 "팬들이 너의 계좌를 원한다", "팬에게 여행지, 숙박지 다 맡기자"라는 부분인데요.
공찬 씨는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팬들에게 받으려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사태가 불거지자 사과에 나섰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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