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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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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라질 꺾고 4강행…프랑스와 맞대결
벨기에, 브라질 꺾고 4강행…프랑스와 맞대결
입력
2018-07-07 12:15
|
수정 2018-07-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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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가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32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도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강에서 일본을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온 벨기에는 브라질의 자책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샤들리의 코너킥이 브라질 페르난지뉴 팔에 맞고 굴절돼 행운의 선제골로 연결됐습니다.
전반 31분엔 역습 상황에서 데브라위너의 대포알 슈팅이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브라질은 후반에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아우구스투가 만회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지만 벨기에 수문장 쿠르투아가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면서 결국 벨기에가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32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전반 40분 바란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프랑스는 후반 16분 그리즈만의 중거리 슛이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라의 펀칭 실수로 추가 골로 이어지면서 12년 만에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브라질과 우루과이, 8강에 살아남았던 남미 2팀이 모두 탈락하면서 이번 월드컵은 유럽 국가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벨기에와 프랑스는 오는 11일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러시아월드컵 8강전에서 벨기에가 우승후보 브라질을 꺾고 32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도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정규묵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6강에서 일본을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온 벨기에는 브라질의 자책골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샤들리의 코너킥이 브라질 페르난지뉴 팔에 맞고 굴절돼 행운의 선제골로 연결됐습니다.
전반 31분엔 역습 상황에서 데브라위너의 대포알 슈팅이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브라질은 후반에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아우구스투가 만회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지만 벨기에 수문장 쿠르투아가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면서 결국 벨기에가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32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우루과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전반 40분 바란의 헤딩골로 앞서나간 프랑스는 후반 16분 그리즈만의 중거리 슛이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라의 펀칭 실수로 추가 골로 이어지면서 12년 만에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브라질과 우루과이, 8강에 살아남았던 남미 2팀이 모두 탈락하면서 이번 월드컵은 유럽 국가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벨기에와 프랑스는 오는 11일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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