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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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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본회의 소집…원 구성 놓고 막판 줄다리기
13일 국회 본회의 소집…원 구성 놓고 막판 줄다리기
입력
2018-07-10 17:03
|
수정 2018-07-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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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이번 주 금요일인 13일부터 여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 방금 전인 4시 30분부터 또다시 막바지 의견 조율에 돌입했습니다.
오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회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13일 국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임시국회를 여는데 합의했습니다.
40일 넘게 공전되고 있던 국회가 마침내 정상화되는 겁니다.
이미 한 차례 기한을 넘긴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는 19일에, 대법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3일부터 사흘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원 구성 문제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최대 쟁점이었던 법사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이 맡는 대신, 법사위의 권한을 축소하는 절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법사위의 법안 심사 기한 단축 등 권한 축소 방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당은 "제도 개선에 나선다" 수준의 포괄적 합의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방금 전인 오후 4시 반부터 또다시 막판 조율에 돌입한 상황.
하지만 각 정당의 힘겨루기가 치열해 오늘 중 최종 타결 여부는 여전히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오현석입니다.
여야가 7월 임시국회를 이번 주 금요일인 13일부터 여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 방금 전인 4시 30분부터 또다시 막바지 의견 조율에 돌입했습니다.
오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국회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13일 국회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임시국회를 여는데 합의했습니다.
40일 넘게 공전되고 있던 국회가 마침내 정상화되는 겁니다.
이미 한 차례 기한을 넘긴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는 19일에, 대법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3일부터 사흘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원 구성 문제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최대 쟁점이었던 법사위원장을 자유한국당이 맡는 대신, 법사위의 권한을 축소하는 절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법사위의 법안 심사 기한 단축 등 권한 축소 방안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당은 "제도 개선에 나선다" 수준의 포괄적 합의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방금 전인 오후 4시 반부터 또다시 막판 조율에 돌입한 상황.
하지만 각 정당의 힘겨루기가 치열해 오늘 중 최종 타결 여부는 여전히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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