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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일방적 국민연금 개편 없다"…'혼선' 질타

文 대통령 "일방적 국민연금 개편 없다"…'혼선' 질타
입력 2018-08-13 17:06 | 수정 2018-08-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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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국민연금 개편을 놓고 빚어진 정부 내 혼선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또 국민연금 개편은 노후소득보장 확대라는 기본 원칙 속에서 논의될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세옥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 많이 내고 더 늦게 받는다."

    국민연금 개편안 보도에 여론이 들끓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의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국민연금 개편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보도대로라면 대통령 자신이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안으로, 정부의 방침과 정반대라고 못박았습니다.

    국민적 합의도 되지 않은 자문안이 확정된 정부안처럼 알려진 데 대해 보건복지부를 강하게 질타한 겁니다.

    또 국민연금 개편은 노후 소득 보장 확대라는 기본 원칙 속에 논의될 거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는 정부는 물론 국회 입법과정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연금 개편 논의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정책 자문안이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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