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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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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표적 된 가상화폐…비트코인 탈취 3년 새 30배
해커 표적 된 가상화폐…비트코인 탈취 3년 새 30배
입력
2018-01-28 15:39
|
수정 2018-01-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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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해커들의 새로운 표적이 되면서 지난 3년 사이 비트코인 탈취 규모가 30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에 따르면 해킹과 사기, 협박 등으로 탈취된 비트코인 규모는 2013년 300만 달러에서 2016년 9천5백만 달러로 32배 늘어났고, 2017년에도 9천만 달러가 탈취됐습니다.
이 업체는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범죄 세력이 노리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대상이 됐다"며 "비트코인 관련 범죄는 더 이상 사이버 범죄가 아니라 금융 자산을 노린 탈취"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에 따르면 해킹과 사기, 협박 등으로 탈취된 비트코인 규모는 2013년 300만 달러에서 2016년 9천5백만 달러로 32배 늘어났고, 2017년에도 9천만 달러가 탈취됐습니다.
이 업체는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범죄 세력이 노리는 새로운 사이버 공격 대상이 됐다"며 "비트코인 관련 범죄는 더 이상 사이버 범죄가 아니라 금융 자산을 노린 탈취"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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