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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입원' 논란…YG "사실무근"
지드래곤, 군병원 '특혜 입원' 논란…YG "사실무근"
입력
2018-06-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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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6-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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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군 병원 특혜 입원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특실이 아닌 일반 병사 1인실이었다"며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주변의 소란을 막기 위한 조치였을 뿐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일병으로 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발목 통증으로 국군양주병원의 일명 '대령실'로 불리는 특실에 입원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특실이 아닌 일반 병사 1인실이었다"며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상 주변의 소란을 막기 위한 조치였을 뿐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일병으로 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발목 통증으로 국군양주병원의 일명 '대령실'로 불리는 특실에 입원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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