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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춤했던 한파 밤새 심해져…서해안 눈길 조심

[날씨] 주춤했던 한파 밤새 심해져…서해안 눈길 조심
입력 2018-01-28 20:28 | 수정 2018-01-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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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이나마 주춤한 한파가 밤새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오늘(28일) 아침은 영하 10도를 밑도는 지역이 경기 북부와 영서 지역뿐이었지만요.

    내일 아침은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으로 다시 늘어납니다.

    특히 경기도 일대와 영서 지역은 영하 15도를 밑돌면서 철원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서울 영하 12도로 오늘보다 3도에서 7도 낮아지겠습니다.

    출근 시간은 눈도 내려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호남 서해안이 2에서 5cm, 충남 서해안 1에서 3cm가 되겠고 경기 남부와 충남 내륙, 전라도 내륙 1cm 안팎입니다.

    서울 경기와 경남 내륙에서도 약하게 눈이 올 수 있겠습니다.

    지금 호남 일부에서는 눈이 날리기 시작했는데요.

    밤새 한기가 추가로 내려오면서 눈구름이 좀 더 발달을 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고 찬바람도 매섭게 불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6도에 머물겠고요.

    대구 영하 8도, 전주 영하 7도까지 내려갑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강력 한파는 주 중반에 일시 누그러지겠지만 주말쯤 다시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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