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평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함께여서 더 기뻤다"
[평창]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함께여서 더 기뻤다"
입력
2018-02-20 21:25
|
수정 2018-02-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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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조금 전에 추가된 소식인데요.
금메달의 주인공 김아랑, 심석희 선수의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김아랑/쇼트트랙 국가대표]
"정말 제가 누누이 계속 소치 때 다 같이 시상대에 올라갔을 때 그 기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랬는데 그 바람대로 이루어져서 지금 너무너무 좋고요. 동생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국가대표]
"계주 경기를 하기까지 많이 힘든 부분도 있었고 또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유빈이, 예진이가 너무 많이 고생을 해서 너무, 너무 기뻐요."
조금 전에 추가된 소식인데요.
금메달의 주인공 김아랑, 심석희 선수의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김아랑/쇼트트랙 국가대표]
"정말 제가 누누이 계속 소치 때 다 같이 시상대에 올라갔을 때 그 기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랬는데 그 바람대로 이루어져서 지금 너무너무 좋고요. 동생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국가대표]
"계주 경기를 하기까지 많이 힘든 부분도 있었고 또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유빈이, 예진이가 너무 많이 고생을 해서 너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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