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유충환

'여군 성추행 혐의' 육군 사단장 보직 해임
'여군 성추행 혐의' 육군 사단장 보직 해임
입력
2018-07-09 20:43
|
수정 2018-07-09 20:45
재생목록
육군은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 부대 사단장 A 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A 준장은 지난 3월 식사자리에서 부하 여군의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중앙수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육군은 또 A 준장이 또 다른 여군 2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A 준장은 지난 3월 식사자리에서 부하 여군의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중앙수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육군은 또 A 준장이 또 다른 여군 2명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도 접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