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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장 36.5] 폭염에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현장 36.5] 폭염에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
입력 2018-08-06 20:48 | 수정 2020-03-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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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순/인천국제공항운항시설 처장]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고 최장 기간 폭염으로 인하여 항공기 운항에서 가장 중요한 활주로 평탄성에 문제가 없도록 소방차, 살수차를 투입하여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활주로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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