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 앵커 ▶

저희는 내일과 모레, 본사 스튜디오가 아닌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 차린 특별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합니다.

◀ 앵커 ▶

임시정부 백 년, 민주공화국 백 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특집 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새해 모든 가정에 더 큰 행복이 찾아오길 기원하겠습니다.

◀ 앵커 ▶

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저희에겐 여러분이 소중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