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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 빌려는 간절곶, 해맞이 구름 인파

새해 소망 빌려는 간절곶, 해맞이 구름 인파
입력 2018-01-01 06:04 | 수정 2018-01-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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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희망의 무술년, 2018년이 시작됐습니다.

    ◀ 앵커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는 새해 소망을 빌려는 해맞이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장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용주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세요.

    ◀ 리포트 ▶

    네, 저는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간절곶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해가 뜨지 않아서 주변이 많이 거뭇거뭇한데요.

    그래도 1시간 30분 뒤면 수평선으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를 겁니다.

    오늘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한 발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 객들이 해안을 서서히 채우고 있는데요.

    어젯밤부터 뜬 눈으로 밤을 새운 사람들도 있고 새벽어둠을 뚫고 일찌감치 달려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온이 크게 낮지는 않지만 바닷바람이 조금씩 불고 있어서 모두 두꺼운 외투와 담요 등으로 중무장을 한 채 일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은 맑은 날씨가 예보돼 있어 모처럼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해의 장관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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