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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모욕 혐의 불구속 기소

[투데이 연예톡톡] '성희롱성 가사' 블랙넛, 모욕 혐의 불구속 기소
입력 2018-01-05 06:59 | 수정 2018-01-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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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래퍼 블랙넛이 여성 가수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블랙넛은 자작곡 '투 리얼'(Too Real)에 여성 래퍼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로 지난해 고소당했는데요.

    이에 경찰은 블랙넛에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었죠.

    하지만 검찰은 모욕죄만을 적용해 블랙넛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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