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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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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이승기-심은경, 유쾌한 역술 영화 '궁합' 출격
[투데이 연예톡톡] 이승기-심은경, 유쾌한 역술 영화 '궁합' 출격
입력
2018-02-01 06:57
|
수정 2018-02-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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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궁합'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이승기와 심은경 씨가 역학 코미디 사극 '궁합'으로 관객몰이에 나섭니다.
지난 2013년 관상 열풍을 몰고 온 영화 '관상' 제작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역학 시리즈인데요.
극 중 천재 역술가 역을 맡은 이승기 씨는 연기를 위해 직접 사주를 보고 다녔다고 합니다.
파트너 심은경 씨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혼사를 앞두고 궁을 떠나는 옹주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특이 이 영화는 이승기 씨가 입대 전 촬영한 작품으로, 빛을 보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죠.
후반 작업에 오랜 시간을 투자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이승기와 심은경 씨가 역학 코미디 사극 '궁합'으로 관객몰이에 나섭니다.
지난 2013년 관상 열풍을 몰고 온 영화 '관상' 제작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역학 시리즈인데요.
극 중 천재 역술가 역을 맡은 이승기 씨는 연기를 위해 직접 사주를 보고 다녔다고 합니다.
파트너 심은경 씨는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혼사를 앞두고 궁을 떠나는 옹주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특이 이 영화는 이승기 씨가 입대 전 촬영한 작품으로, 빛을 보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죠.
후반 작업에 오랜 시간을 투자한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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