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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미 의회 청문회 출석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미 의회 청문회 출석
입력 2018-04-11 06:14 | 수정 2018-04-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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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천7백만 명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지난 미국 대선에 이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가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가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청문회에 참석한 저커버그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대책 등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앞서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신고할 경우 최고 4만 달러, 우리 돈으로 4천2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불하겠다며 자구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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