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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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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 새 왕자 이름은 '루이 아서 찰스'
[이 시각 세계] 영국 새 왕자 이름은 '루이 아서 찰스'
입력
2018-04-2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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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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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어난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 이름이 '루이 아서 찰스'로 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이 아이는 앞으로 케임브리지 루이 왕자 전하로 불릴 것이라고 왕실 측은 밝혔는데요.
루이는 아버지인 윌리엄 왕세손과 형 조지 왕자의 중간 이름으로, 새 왕자의 이름을 루이로 택한 것은 영국의 역대 왕실 인물에서 이름을 따오는 전통을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이 아이는 앞으로 케임브리지 루이 왕자 전하로 불릴 것이라고 왕실 측은 밝혔는데요.
루이는 아버지인 윌리엄 왕세손과 형 조지 왕자의 중간 이름으로, 새 왕자의 이름을 루이로 택한 것은 영국의 역대 왕실 인물에서 이름을 따오는 전통을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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