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내일 '5·18 광주' 38주년…본보 미공개 사진 공개 外
[아침 신문 보기] 내일 '5·18 광주' 38주년…본보 미공개 사진 공개 外
입력
2018-05-17 06:32
|
수정 2018-05-17 06:35
재생목록
◀ 앵커 ▶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한국일보입니다.
◀ 앵커 ▶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하루 앞두고, 그날의 저항과 참혹한 슬픔을 잊지 않기 위해 신문이 당시 사진기자들이 기록한 비극적인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철모를 내려놓고 방독면을 고쳐 쓰는 계엄군,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엔 한 청년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계엄군의 진압작전 하루 전, '민주수호 범국민 궐기대회'를 창문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의 뒷모습과, 아이를 업은 유족이 희생자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 상복을 입은 유족들이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당시 사진을 찍은 기자는 '이 사진들이 빛을 볼까' 하는 자괴감 속에 셔터를 눌렀다고 회고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의 제각각 통계가 양파값 폭락의 주범으로 지목됐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두 기관이 발표한 '재배 면적 통계'가 서로 달라 수급 조절에 실패했다면서,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데요.
이에 대해 한 농식품부 관계자는, 통계 목적과 조사 방법, 주기가 달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농민들의 자조 단체인 농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도 수급 조절의 실패 원인으로 거론된다고 합니다.
◀ 앵커 ▶
서울신문은 '꿀밤 체벌' 때문에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장난이 과했다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 3명에게 '꿀밤'을 줬는데 학생 부모들이 이를 '아동 학대'라며 학교 측에 항의했다고 합니다.
학교는 학부모의 항의를 받아들여 담임을 전격 교체했다는데요.
교육 목적상 가해지는 교사의 '사랑의 매'가 이젠 '체벌'에 이어 '아동 학대'로까지 인식되고 있고,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서 교사의 교육이 갈수록 방임으로 흐르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앵커 ▶
세계일보입니다.
최근 가정의 달 특수에, 영웅물을 좋아하는 아빠들의 선택이 맞물리면서 '어벤져스'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 12세 관람가 영화지만, 부모를 따라온 미취학 아동이 꽤 많다는데요.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등급분류제도'를 만들었는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다 보니, 부모 동반 입장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시골 지자체들이 최근 잇따라 '사이버 주민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주민이 되면, 관광지 무료입장이나 가맹점 할인 등 해당 지자체 시민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데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에 가입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신분증을 받으면 되는데, 여러 지자체에 중복 가입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최근 '여성스럽다'는 관념을 깨고, 남성들 사이에서 '핑크'가 가장 주목받는 색상으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꺼릴 것 같은 분홍색이 인종, 나이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패션쇼부터 스포츠 경기장까지 점령했다는데요.
성 역할 구분이나 성차별을 반대하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확산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한국일보입니다.
◀ 앵커 ▶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하루 앞두고, 그날의 저항과 참혹한 슬픔을 잊지 않기 위해 신문이 당시 사진기자들이 기록한 비극적인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철모를 내려놓고 방독면을 고쳐 쓰는 계엄군, 불과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엔 한 청년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계엄군의 진압작전 하루 전, '민주수호 범국민 궐기대회'를 창문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의 뒷모습과, 아이를 업은 유족이 희생자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는 모습, 상복을 입은 유족들이 걸어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당시 사진을 찍은 기자는 '이 사진들이 빛을 볼까' 하는 자괴감 속에 셔터를 눌렀다고 회고했습니다.
◀ 앵커 ▶
서울경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의 제각각 통계가 양파값 폭락의 주범으로 지목됐다고 합니다.
농민들은 두 기관이 발표한 '재배 면적 통계'가 서로 달라 수급 조절에 실패했다면서,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데요.
이에 대해 한 농식품부 관계자는, 통계 목적과 조사 방법, 주기가 달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농민들의 자조 단체인 농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도 수급 조절의 실패 원인으로 거론된다고 합니다.
◀ 앵커 ▶
서울신문은 '꿀밤 체벌' 때문에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장난이 과했다는 이유로 교사가, 학생 3명에게 '꿀밤'을 줬는데 학생 부모들이 이를 '아동 학대'라며 학교 측에 항의했다고 합니다.
학교는 학부모의 항의를 받아들여 담임을 전격 교체했다는데요.
교육 목적상 가해지는 교사의 '사랑의 매'가 이젠 '체벌'에 이어 '아동 학대'로까지 인식되고 있고,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서 교사의 교육이 갈수록 방임으로 흐르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앵커 ▶
세계일보입니다.
최근 가정의 달 특수에, 영웅물을 좋아하는 아빠들의 선택이 맞물리면서 '어벤져스'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 12세 관람가 영화지만, 부모를 따라온 미취학 아동이 꽤 많다는데요.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등급분류제도'를 만들었는데, 이런 현상이 일어나다 보니, 부모 동반 입장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시골 지자체들이 최근 잇따라 '사이버 주민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주민이 되면, 관광지 무료입장이나 가맹점 할인 등 해당 지자체 시민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데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에 가입해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신분증을 받으면 되는데, 여러 지자체에 중복 가입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조선일보입니다.
최근 '여성스럽다'는 관념을 깨고, 남성들 사이에서 '핑크'가 가장 주목받는 색상으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이 꺼릴 것 같은 분홍색이 인종, 나이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패션쇼부터 스포츠 경기장까지 점령했다는데요.
성 역할 구분이나 성차별을 반대하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확산하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