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창민 캐스터
[날씨] 오후 남부 소나기…지방선거일, 맑은 하늘
[날씨] 오후 남부 소나기…지방선거일, 맑은 하늘
입력
2018-06-12 06:25
|
수정 2018-06-12 06:30
재생목록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는 오늘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른 오후까지 벼락을 동반해서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데다가 습도까지 무척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도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에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스럽게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요.
서울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내륙 곳곳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에는 남부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7.2도, 강릉은 14도 안팎으로 어제 아침과 비슷하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27도, 광주 역시 27도, 대구는 25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른 오후까지 벼락을 동반해서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데다가 습도까지 무척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도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에 남부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스럽게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충청과 남부 지방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고요.
서울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 내륙 곳곳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오후에는 남부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7.2도, 강릉은 14도 안팎으로 어제 아침과 비슷하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27도, 광주 역시 27도, 대구는 25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